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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공부 - 개나 소나 자유 평등 공정인 시대의 진짜 판별법

얀-베르너 뮐러 (지은이), 권채령 (옮긴이) | 윌북
  • 등록일2022-05-0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1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아무리 봐도 고장 난 듯한 이 시대의 민주주의, 답이 있을까?

저자소개

1970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자유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공부했고 2005년부터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정치이론과 정치사상사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서 번역된 『누가 포퓰리스트인가?』를 비롯해 『또 다른 나라 Another Country』, 『위험한 정신 A Dangerous Mind』, 『헌정적 애국심Constitutional Patriotism』, 『민주주의 경쟁Contesting Democracy』 등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고 《뉴욕 타임스》, 《가디언》,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한다.

목차

서문



1장 가짜 민주주의: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그나저나 우익 포퓰리즘이란 대체 무엇인가? 좌익 포퓰리즘은 또 뭔가?

통치의 기술

국민의 뜻

이중 분리 현상

타협할 수 없는 경계



2장 진짜 민주주의: 자유, 평등, 불확실성

하루 동안 대통령 되기?

대의 혹은 민주주의?

패자를 위한 민주주의

예상하지 못한 것을 기대하라?

‘선동가’를 찬양하며

대의제를 제비뽑기로 대체하면 안 될까?



3장 필수 인프라

매개 기구의 의의

인프라 기획과 비용 지불

예상할 수 있는 일만 일어나는 세상

정당은 정말 끝인가?



4장 민주주의 다시 열기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 민주주의 폐업?

모든 것이 실패한다면? 답은 민주적 불복종이다



결론: (낙관주의는 아니지만) 민주주의에 희망을 품는 다섯 가지 이유



주석

감사의 말

한줄 서평